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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VA2

생각해보게 되는 bit, Byte, int, long 등의 이야기 JAVA는 C++와 같이 변수에 타입을 명시해 주어야 한다. (파이썬의 경우 예외) 가벼운 개발을 하게되면, 타입 명시를 하지 않는 것이 더 편한데 왜 타입 명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언어가 보편적으로 쓰이지 않을까? 이를 위해 타입 명시 언어의 장점을 살펴보자! 1. 타입을 명시해줌으로써 컴파일 타임에 예기치 못한 오류를 잡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, 2. 타입의 활용을 통해 메모리의 사용 최적화 역시 가능해 진다. 1의 경우 코딩을 하다가 빨간색 줄로 그어지며 잘못된 타입을 넣고 있다~ 라는 경고메시지가 이것이고 2의 경우는 조금 더 살펴보자! 메모리 최적화를 한다는 의미는 뭘까? 이는 곧 적은 메모리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. 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는 것 같다. 추가로 자주 사용되는 컴포넌트.. 2024. 2. 17.
[JAVA] equals 와 == 의 차이(근데 좀 재밌게..) 아주 간단하게 정의하자면! equals()의 경우에 value값의 비교를 하고, == 의 경우 reference의 비교를 한다! 따라서 문자열의 비교와 같은 경우 value 체크를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, == 보다는 equals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. reference 비교란, 메모리 상에 위치한 곳이 동일한지, 즉 메모리 주소의 비교를 하는 것이고 value 비교란, 단순히 화면에 보이는 값이 동일함을 비교하는 것이다! reference 비교는 대략 메모리를 포인팅하고 있는 값의 비교로 이해할 수 있는데 value의 비교는 어떻게 진행될까? 코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java.lang 패키지의 String 클래스에 정의된 equals() 메서드이다. 하나씩 확인해보자. 1. if (this == anO.. 2024. 2. 10.